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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용인 조원범 기자]서요섭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서요섭은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71타 13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생애 첫 우승이다.우승상금 2억 4천만원.(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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