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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찰떡콤비' 문성민X김요한, 꽃거인으로 등장 "제2 안정환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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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성민, 김요한 콤비가 떴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찰떡콤비'(기획 성치경)에서는 최강 콤비를 가르는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졌다.

데프콘, 정형돈 콤비, 문성민, 김요한 콤비, 은지원, 이수근 콤비, 이용진, 이진호 콤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기 배구스타 김요한, 문성민은 꽃거인 컨셉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문성민은 키가 198cm, 김요한은 201cm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제2의 안정환, 서장훈을 꿈꾼다는 두 사람에게 다른 멤버들은 "올인해야 한다"면서 배구를 그만둘 것인지 물었고, 김요한은 "이 것때문에 그만두려고"라며 난데없는 은퇴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추억의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New-Retro)' 버라이어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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