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어때! 즐기면 돼”…애국가 떼창·격려 박수, 응원도 세대교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6.17 0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