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ST포토] '골든볼' 이강인을 경호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 U-20 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2019.06.17.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