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사진]류현진과 맞붙은 컵스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자신의 진면목을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렸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팀은 3-2로 1점 차 신승을 거두며 컵스와의 시리즈 3승1패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3회말 시카고컵스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가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