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포토] 정정용 감독 '3행시 닭살 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 환영식이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정정용 감독이 고재현의 ‘정정용’ 3행시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로 물리치고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에이스 이강인은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2019. 6. 1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