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대표팀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대표팀 이지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광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규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태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재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세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정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태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강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호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세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영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정용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 응원에 감사 인사하는 정정용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환영사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애교 다시 보여주세요~ 심판에게 했던 애교 다시하는 김현우(오른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감 말하는 김정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세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골든볼 옆에서 쑥스러운 이강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정용 감독 이름으로 삼행시하는 고재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빵' 터진 정정용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감 말하는 최민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칭 스태프에게 발언 양보하는 정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 감독 헹가레 치는 U-20 대표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코칭 스태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사 나누는 이강인-정정용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 역사를 새로쓴 U-20 대표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