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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검법남녀2' 정재영, 범인에 대해..."사이코패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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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검법남녀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재영이 범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이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검을 마친 백범은 첫번째 피해자 정희주의 사인으로 성폭행, 액살과 교살이라고 밝혔다. 두번째 희생자인 목맴 시신은 부검 결과 암환자였으며 병사가 먼저인지 타살이 먼저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솔은 범인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냐 하자 백범은 부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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