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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연애의맛2' 오창석, 이채은과 아쉬운 이별...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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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오창석이 저장된 이름을 바꿨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이채은이 자신의 저장명을 다시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창석은 이채은을 이름으로 저장했고, 이채은이 다시 이야기하자 먼저 알아채고 '너무 차가운 아아'라고 바꿨다. 이채은은 오창석을 '아주 차가운 아아'라고 저장했다고 이미 이야기한 상태였다.

두 사람은 이채은의 동네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오창석은 이채은의 손을 쉽게 놓지 못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전화할게. 연락할게."라고 말했다.

이채은은 뒤로 걸으며 손을 흔들었고, 쉽게 뒤돌아 가지 못했다. 김재중은 이를 보며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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