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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300엑스투' 레드벨벳X떼창러, 긴장되는 첫만남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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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300엑스투 방송화면캡처


레드벨벳이 팬과 영상통화를 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슬기는 자신의 팬을 발견하고 영상통화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은 슬기 이행시를 지어보였고, 마지막으로 팬의 상태메시지로 인사를 나누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23명의 V군단이 선발되었다. 드디어 강호동이 무대에 올라 막을 앞에 두고 진행을 시작했다.

붐은 300룸 앞에 섰고, 신동은 떼창러가 있었던 연습실을 방문했다. 레드벨벳이 무대 위에 올라갔다. 레드벨벳은 오프닝곡으로 '러시안 룰렛'을 불렀고, 떼창러들은 음소거 응원을 보냈다.

1절을 마친 후 레드벨벳은 막 앞에 섰고, 막이 내려가자 함성이 터져나왔다. 레드벨벳은 2절을 마저 불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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