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궁금한 이야기 Y' 장자연 前 남자친구 "윤지오, 이름 한 번 들어보지 못한 애" 헤럴드경제 원문 고명진 입력 2019.06.21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