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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잠실에서 내려온 비’ 수원 KT-NC전 우천으로 7분 간 중단 [현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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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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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종서 기자] 수원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약 7분 간 중단됐다.

KT와 NC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8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맞붙은 잠실구장이 오후 5시 53분부터 6시 18분까지 25분정도 중단됐던 가운데 비구름이 수원으로 내려왔다.

굵어진 빗줄기에 결국 위즈파크도 오후 6시 52분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그러나 잠실보다 비구름이 빠르게 지나갔고, 7분 뒤인 오후 6시 59분에 경기가 재개됐다.

현재 6회초가 진행중인 가운데, KT가 4-2로 앞서 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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