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메이저나인,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이 강경 대응"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