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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프리드릭(왼쪽), 스몰린스키. |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천 프리드릭,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NC는 8일 국내에서 두 선수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계약서에 서명했다. 프리드릭은 총액 20만 달러(보장 17만5000달러, 옵션 2만5000달러), 스몰린스키는 총액 40만 달러(보장 3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계약 규모다.
두 선수는 이날 오후 1군 선수단과 합류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동했다. 비자 업무를 마무리하고 선수등록을 마치면 이번 주 중 ‘팀 다이노스’의 멤버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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