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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김세영,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R 1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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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사흘간 16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1타 차로 앞섰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때도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였던 김세영은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 투어 통산 9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2라운드까지 김세영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였던 이정은(23)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쳤으나 순위는 단독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5번 홀(파4)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이정은은 16번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선두에 4타 뒤진 단독 3위가 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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