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김하늘, "먹먹함과 여운 남는 캐릭터... 행복했다" [인터뷰]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김제니 기자 입력 2019.07.17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