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내는 야구하겠다"던 양상문호, 결말은 '새드 엔딩'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7.19 1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