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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기선 기자 = 콜롬비아 쿠인테로 마리아가 19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하이다이빙은 남자는 27m, 여자는 20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린다. 2019.7.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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