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프로듀스x101’ 엑스원 데뷔 멤버 7등 이한결, “부모님께 효도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프로듀스x101’ 이한결이 엑스원(X1) 데뷔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엑스원(X1)의 최종 엔트리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욱은 7등을 발표를 앞두고 “79만 4411표를 받은”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동욱은 “MBK 이한결”이라고 외쳤고 먼저 데뷔 순위에 이름이 오른 같은 소속사 남도현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동욱은 “마지막 뒷심을 발휘 최종 데뷔에 성공,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한결은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포기하고 끈을 놓았는데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어머니 아버지 효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