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위였던 오상욱은 이날 승리로 일라이 더쉬워츠(미국)를 밀어내고 1위가 됐다. 오상욱은 21일 단체전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두 차례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걸었다.
[이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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