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 22회 세계 주니어(21세 이하)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42-30으로 꺾었다. 김락찬이 12골, 강탄이 9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를 거두며 한국은 1승2패로 조 4위가 됐다. 하루 뒤 한국은 3승을 거두고 있는 이집트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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