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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구석 1열'에 출연한 윤경호가 '완벽한 타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과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경호는 '완벽한 타인' 캐스팅 사연을 전하며 "실제 이서진, 유해진 선배님과 나이 차이가 난다. 얼굴로만 보면 비슷한데, 나이 차이가 그렇게 나서 감독님께 걱정된 마음에 물어보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윤경호는 1980년생으로 1971년 생인 이서진과 1970년 생인 유해진과 열 살 정도의 나이차이가 난다.
이어 "그런데 감독님이 전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이서진 선배님도 '누가 봐도 친구다'라고 얘기하셨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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