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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구해줘 홈즈' 오정연 "집 매물로 내놨더니 김동현이 보러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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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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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정연이 김동현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방송인 겸 카페 사장 오정연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노홍철은 오정연을 소개하며 많은 집에 살아봤다고 짚었다. 이에 오정연은 "작년 여름에 이사를 헀는데 지금이 다섯 번째 혼자 사는 집이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네 번째 집에 김동현 씨가 왔다갔다. 저희 집을 매물로 내놨는데 보러 온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동현은 "저는 근데 사실 시간 나면 부동산 돌아다니는 게 취미다"고 말했고, 박나래 역시 김동현의 그러한 취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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