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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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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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가 안드라스 사트마리(헝가리)와 경기를 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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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오상욱 선수가 아론 실라지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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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오상욱 선수가 아론 실라지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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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3연패를 의미하는 손가락 3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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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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