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사진 왼쪽·본명 박찬열)이 MBC ‘섹션TV 연예통신’ 촬영 도중 어머니(〃 가운데)와 찍었던 셀프카메라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찬열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강에서 섹션TV, 우연히 만난 엄마와 토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찬열과 어머니 그리고 엑소 동료 세훈(오세훈·사진 오른쪽)이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와 쏙 빼닮은 찬열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찬열과 세훈이 출연하는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5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엑소 유닛으로 찬열과 세훈은 첫번째 미니 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쇼케이스를 열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찬열 인스타그램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