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포켓볼 → 3쿠션' 4년 만에 복귀한 차유람…아쉬운 탈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당구 스타 차유람 선수가 종목을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바꿔 출산 후 4년 만에 실전에 복귀했습니다.

비록 1회전 탈락했지만, 멋진 샷들도 선보였습니다.

▶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