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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 '애프터', 8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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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노컷뉴스

오는 8월 22일 개봉하는 외화 '애프터' (사진=판씨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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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외화 '애프터'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22일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외화 '애프터'(감독 제니 게이지)는 8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애프터'는 모범생 테사(조세핀 랭포드)가 반항아 하딘(히어로 파인즈 티핀)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모든 게 뒤바뀌는 로맨스 블록버스터다.

개봉일과 함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테사와 하딘이 포옹한 채로 입맞출 듯 가까이 붙어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트와일라잇',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작진의 신작 '애프터'는 8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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