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지금은 이예지지만 다음은 함서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7.23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