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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골프+]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여름 맞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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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골프서비스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여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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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를 대상으로 감성을 더한 ‘언제나 골퍼 생각’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라운드 중 비를 만난 골퍼들에게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골프예약’ 내역과 함께 우중 라운드 인생샷을 찍고 지정 해시태그(#카카오골프예약 #언제나골퍼생각 #수중라운딩)를 넣어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인기 제품 ‘라이언 우산’을 선물한다.

또한 볕이 가장 뜨거운 낮 12시부터 12시 59분까지 티오프 예약을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 아이템’을 증정한다. 8월 4일까지 매주 주차별 응모가 가능하며,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썸머 아이템인 ‘쿨링 스카프’, ‘냉감 레귤러 니삭스’, ‘얼음 주머니’ 및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 업계 최초로 플러스 친구 20만 명을 넘기고, 25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카카오골프예약’ 앱 또한 회원 수 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민교 기자 min@ajunews.com

서민교 m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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