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이세창이 한국 축구계 신구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창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창과 이운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창은 정하나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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