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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포인트1분] 김보미, 200일 기념 서프라이즈 준비…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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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연애의 맛2' 김보미가 고주원 몰래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김보미가 만난지 200일을 기념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미가 고주원 몰래 출근하지 않고 시장으로 간 모습을 보여줬다. 김보미는 시장에서 백숙 같은것을 한다며 장을 봤다. 그리고 고주원이 전화해 바다를 보여준다며 영상통화를 걸어 김보미가 당황해 급하게 출근한척해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줫다.

그리고 고주원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산책을 하는 '줍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김보미가 만난지 200일 기념을 챙기기 위해 주원의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고주원에 의해 김보미가 급하게 숙소를 치우고 숨었다. 그리고 고주원이 전화하자 김보미는 고주원을 숙소에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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