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포인트1분] 족장팀, 인레호수에서 만난 '인따족'에게 초대 받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정글의 법칙' 족장팀이 인따족에게 초대를 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병만족이 인레호수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얀마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미션을 받은 병만족이 족장팀과 동현팀으로 나눠 인레호수와 블루홀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족장팀 김병만, 션, 노우진, 홍석이 인레호수로 향했다. 노우진이 "여기서 뮤비 찍으면 멋있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션의 랩에 맞춰 멤버들이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우진이 넓은 인레호수에 "진짜 바다라고 해도 되겠네요. 진짜 넓은데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족장팀이 인따족 어부를 보고 무림고수 같다며 감탄했다. 그리고 어부 아저씨가 족장팀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