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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지정생존자' 최윤영 "설레었던 소중한 시간" 마지막 촬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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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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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최윤영이 '60일, 지정생존자' 배우들과 함께한 마지막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 헤어지기 싫은 좋은사람들과의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최윤영은 "훌륭한 분들 틈에 정수정으로 있던 순간순간이 항상 믿기지않고 신나고 설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행복했어요!"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손석구, 지진희 등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윤영은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정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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