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으로 그리워하면 꼭 만나게 하신다. 늘 보고싶은 동생들. 이쁘게 변신 시켜줘서 쌩유"라는 글과 함께 진품명품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사진을 남겼다.
박현정은 1975년생으로 만 44세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뽑혔다. 동기로는 차태현, 송윤아, 박상아 등이 있다. 드라마 '사랑 그리고 이별', '사랑이 꽃피는 교실', '슈팅', '명성황후' 등에 출연했다.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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