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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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보람의 ‘직진 플러팅’에 이수경은 “만약에 여자 친구가 여배우고 6개월 동안 촬영해서 바쁘면 어떻게 할 거예요?”라며 ‘만약’을 가정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엄보람은 “제가 왔다 갔다 하거나 가까이 있도록 하죠. 그런 여유는 있어요”라며 일보다 사랑을 더 챙기겠다고 예고한다.
‘만약에’ 질문을 계속하던 이수경은 “만약에 아이를 낳았어요. 그럼 브라질에서 키우고 싶어요?”라며 2세 계획을 물어보기 시작한다. 게다가 이수경은 “아이 낳고 싶다고 했는데… 만약 여자가 아이를 포기한다고 하면요?”라며 엄보람의 속마음을 캐내기도 한다. 이수경의 ‘만약에’ 질문 폭탄에 대한 엄보람의 대답은 과연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취중 진담 데이트’로 강호선, 엄보람 두 썸남들을 알아간 이수경이 내릴 최종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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