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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윙크·이혜리·박현빈, 무더위 날리는 폭풍 가창력(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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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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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윙크 이혜리 박현빈 금잔디 조항조 등 명품 보컬들이 '전국노래자랑'를 빛냈다.

1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예선을 거쳐 엄선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노래 실력과 끼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초대 가수들 또한 등장해 무대를 꾸밀 예정. 윙크가 '일번 출구'로 포문을 열었고 이혜리가 '자갈치 아지매'를 부르며 흥을 돋궜다. 이어 박현빈, 조항조, 금잔디 등이 무대를 이어받았다.

국민 MC 송해는 여전한 입담과 폭풍 진행으로 재미를 더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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