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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ST포토] 유해란 '영광스런 트로피에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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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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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3라운드 경기가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였지만 강풍과 호우로 인해 취소됐다.

최종라운드 취소로 인해 1위를 차지한 유해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11.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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