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데뷔 동기인 백호평정과 수사대의 라이벌전 및 연승기록에 가려져 있던 경성제일의 늦바람 7연승 기록 달성으로, 앞으로 렛츠런파크 제주마 신세대 강자 대열이 어떻게 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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