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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포토] 윤서현-최예림-이가영 '친구들끼리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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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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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컨트리클럽(파72ㅣ6666야드)에서 2019 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2라운드 단독선수 유해란(18, SK네트웍스)이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이가영(20.NH투자증권), 이채은(20.메디힐), 최혜진(20.롯데), 이소미(20.SBI), 박교린(20.휴온스), 최예림(20.하이트진로), 윤서현(20.대방건설)이 1999년 동기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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