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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 관심…자연친화적 정선 산골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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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예고편 일부. /방송 예고편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 첫 방송되면서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의 한 마을에서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그려진 한적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풍경에 해당 촬영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강원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지역으로 알려졌다. 정선에서의 '삼시세끼' 촬영은 지난 시즌 1, 2편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2015년 방영된 '삼시세끼 정선편' 촬영지였던 정선읍 덕우리는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 장소로도 알려져 인기를 모았다.

한편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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