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재희가 라이온킹FC 첫골의 주역이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철순의 아들 재희가 라이온킹FC의 첫골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 이용이 주축이 돼 구성된 라이온 킹 FC. '슛돌이가 돌아왔다'라는 부제에 맞게 미래의 이강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모여 축구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뒤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즐긴 아이들.
이후 라이온 킹FC의 첫 축구 시합이 시작됐다. 축구 경력 6개월차의 플리즈FC와 경기를 펼치게 된 아이들. 비록 전반전 플리즈 FC에 한 골을 먹히고 말았지만 아이들은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그렇게 재희가 라이온킹 FC의 첫 골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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