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했던 '곰 사냥꾼'…키움 요키시, 수비 실책+폭투로 자멸 2이닝 8실점 최악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8.11 2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