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포토뉴스]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10대 골퍼 유해란, 생애 첫 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해란(18)이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린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1위를 달리던 유해란은 이날 최종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돼 우승을 확정짓고 생애 첫 승을 올렸다. KLPGA 제공

최신 뉴스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