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해란(18)이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린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1위를 달리던 유해란은 이날 최종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돼 우승을 확정짓고 생애 첫 승을 올렸다. KLPGA 제공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