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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중인 배우 김도완이 훈훈한 전신 셀피를 자랑했다.
최근 김도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역에서 남긴 셀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도완은 훈훈한 기럭지와 비주얼을 드러내고서 전신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반쯤 가려진 얼굴에도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도완, 김향기, 옹성우 등이 출연하는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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