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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수미네 반찬' 토니안, 셰프군단에 "두분은 전문가…미카엘은 재밌는 외국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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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토니안이 미카엘이 재밌는 외국분인줄 알았다고 착각한 모습을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토니가 미카엘이 셰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셰프들을 지켜보던 토니가 "근데 사실 두분은 전문가시잖아요 근데 미카엘씨는 원래 요리를 잘하시는"라고 말하자 장동민이 "미카엘 셰프예요"라고 했다. 이에 토니가 놀라며 "재밌는 외국분인줄 알았다"며 미카엘이 셰프인줄 몰랐다고 했다.

김수미가 토니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역대 게스트 중에 설탕달라고 했는데 대청으로 올라가는 게스트 처음봐"라고 했다. 토니는 장동민에게 "네가 계속 해주니까 나는 안해도 되는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이후 토니가 김수미의 요구대로 척척 재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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