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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영재발굴단' 메이크업 영재 13살 김연아, 정샘물과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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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SB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SBS '영재발굴단'에서 메이크업 영재로 등장한 13살 김연아 양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을 만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13살 김연아 양이 출연했다.

13살 나이에 국가공인 메이크업 자격증을 따낸 실력자인 연아양은 5학년 때 국가 네일 자격증을 최연소로 취득했다.

또한 재미 삼아 독학한 특수분장은 영화 ‘부산행’을 연상시킬 정도로 실제와 유사해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다.

김연아 양은 이른바 토탈 뷰티 코디네이션이라는 큰 목표를 꿈꾸고 있다.

특히 이날 제작진은 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과 김연아 양의 만남을 주선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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