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탤런트 김규리(김민선), 영화서 파격 노출? 윤계상과 진흙 뒤집어쓰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탤런트 김규리(김민선)의 과거 영화 속 파격 노출이 다시금 화제다.

김규리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풍사개'에서 전신 노출을 감행했다.

당시 김규리는 윤계상과 진흙은 뒤집어쓰고 파격적인 장면을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었다.

사실 해당 장면은 김규리가 탈북을 위해 위장을 하는 과정에서 옷을 모두 벗고 윤계상의 도움을 받아 몸에 진흙을 바르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영화 '풍산개'에서 김규리는 인옥 역으로 출연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