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마무리하고파"…7년 만에 국내 복귀한 '거포' 가빈 SBS 원문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입력 2019.08.15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