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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달수빈, 오늘도 예쁘다…넘치는 끼에 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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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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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예쁜 미모를 뽐냈다.

15일 가수 달수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가 찍어준 나.언니들하고만 있으면 나는 목소리가 커진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대화에 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달샤벳 #울언니들은세계최고 #언니들만날때가제일신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노천 카페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수빈은 애교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달수빈은 '케첩'으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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