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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셋째 임신’ 미란다 커, 후덕해진 얼굴·꿀피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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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셋째를 임신 중인 '여신' 미란다 커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체를 살짝 보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으로 통통해진 볼살, 여전한 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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